| 2019년 89억 4000만 원에 매입…강남구청역 이면
| 위치
| 신탁대출 활용한 개인 투자
![[정보/소식] 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6년 새 70억 상승•••현재 가치 159억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5/11/d9706d68b9cb94b92af2b305ff76a1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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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엠씨더맥스 이수(44·본명 전광철)가 약 6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의 자산 가치가 현재 기준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25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이수는 2019년 10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개인 명의로 89억 4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한 2017년 준공의 신축급 건물로, 학동사거리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약 8분 거리다.
현재 이 건물에는 이수가 직접 설립한 연예기획사 '325E&C'가 일부 층을 사용 중이다. 상부층은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으며, 1층에는 레스토랑, 지하 1층에는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팀장은 "강남구청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향후 위례신사선 학동사거리역 예정지와 인접해 역세권 편입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도보 1~2분 거리에 배우 황정민·한예슬·김지원, 가수 대성 등 연예인들의 빌딩 매입 사례가 많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수는 해당 빌딩을 개인 명의로 매입한 뒤 은행 신탁 방식으로 위탁했다. 일반적인 근저당권 설정 대출이 아닌 신탁대출 방식이어서 정확한 대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통상 매매가 대비 80~90% 수준의 대출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근 연식이 오래된 코너 건물이 평(3.3㎡)당 1억 8000만~1억 9700만 원에 거래된 사례를 감안하면, 도로 조건과 입지 가중치를 반영해 평당 1억 7000만 원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해당 빌딩의 현재 예상 시세는 약 159억 원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매각 시점에 따라 약 70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팀장은 "최근 거래 사례를 보면 이 일대 시세가 평당 1억 8000만~2억 원 수준까지 형성돼 있다"며 "이를 반영할 경우 이수의 빌딩은 현재 약 159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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