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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MBC에브리원 간판 여행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돌아온다.
27일 MBC플러스에 따르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재정비를 위한 시즌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이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뜨거운 화제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6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깜짝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챗GPT 대화 화면을 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이라는 질문에 챗GPT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야"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이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외국인 누구나'가 대체한다.
재정비를 마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큰 변화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아펠한스, 크리스 햄스워스, 찰리 푸스, 브루노 마스,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븐 연, 양조위, 마크 저커버그, 콜드 플레이, 스칼렛 요한슨, 티모스 샬라메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이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였다. 새 시즌부터는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여행자로 출연할 전망이다. 초대할 수 있는 여행 친구들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욱 다양해진 한국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이번에 실제로 놀랄만한 인물들을 섭외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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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