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하니의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소셜미디어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 사진을 함께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작성자는 “하니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며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하니의 건강한 모습에 안도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하니가 해외에 체류 중인 점을 들어 팀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독자 활동을 주장해왔던 멤버들은 법원 판단을 수용하고 소속사 복귀 수순을 밟게 됐다.
하니는 해린, 혜인에 이어 어도어로 돌아온 상태다. 당시 어도어 측은 “하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도어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지는 현재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한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이날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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