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이용 당했다는 충격에 실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희진 전 대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1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탐사보도 매체 더게이트 측이 함께했으며 탐사보도 매체 측은 뉴진스 한 멤버의 큰 아버지 이모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민희진 전 대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1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탐사보도 매체 더게이트 측이 함께했으며 탐사보도 매체 측은 뉴진스 한 멤버의 큰 아버지 이모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탐사보도 매체 대표는 "이렇게 벌어진 일을 별거 아닌 에피소드로 취급하는 시대라 교란 세력이 준동하는 것이다"고 꼬집으며 "민희진 대표에게 취재하면서 물어본 적이 있다. 1년 넘는 시간 동안 왜 침묵해했는지 물었는데 대답은 한결 같았다. 멤버들이 다칠까봐. 본인은 1년 이상 신경쇄약에 시달리며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데 멤버들이 다칠까봐, 멤버들 가족이 힘들어할까봐 침묵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취재한 (멤버 큰 아버지) 녹취 파일을 변호사님과 공유했다. '별거 아닌 에피소드라서' 그 말을 듣고 민희진 씨가 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이 지키고 싶었던 멤버 가족이 일련의 일을 가지고 '별거 아니다'라며 웃는 것을 보고 실신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K팝 산업을 준동하는 자본 시장 교란 세력을 계속 추적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녹취 파일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큰 아버지 이모씨는 민희진 전 대표가 템퍼링 하지 않았는데 왜 침묵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냥 별거 아닌 에피소드니까 넘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12814405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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