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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수년간 서로 짜고 담합한 기업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대표이사급의 임원들이 직접 담합을 지휘했는데 드러난 규모만 총 10조 원 가까이 됩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꽈배기 반죽을 노릇하게 튀겨낸 뒤 설탕에 버무립니다.

밀가루와 설탕이 주재료인 꽈배기를 파는 정재연 씨.

3년째 같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지만 오르는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견디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재연/빵집 운영]
"이제 비용 부담이 크다 보니까 소량으로 한 1kg, 5kg 그 정도 단위로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꺾일 줄 모르던 밀가루와 설탕 가격.

[2022년 8월 17일, 뉴스데스크]
"밀가루와 식용유 가격이 뛰면서, 식품 가격들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14일, 뉴스데스크]
"들어다 놨다, 설탕 한 봉지를 고르는 주부들의 고민이 깊습니다."공급망 대란과 환율 문제 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검찰 수사 결과 그 틈을 탄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희석/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최근 사회적으로 '빵플레이션', '슈가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될 정도로 식료품 물가가 매우 불안정하였습니다."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 등 제분회사 7곳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밀가루를 언제, 얼마에 팔지를 짠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담합 규모는 6조 원에 가깝습니다.

CJ 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이른바 제당3사도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조 원 넘게 설탕 가격 담합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체 8곳과 기업 관계자 25명이 재판에 넘겨졌는데 담합에 가담한 업체 관계자들은 대부분 대표이사급의 고위임원이었습니다.

이들은 공정위 조사나 검찰 수사에도 대비했습니다.

한 밀가루 업체 관계자는 공정위를 '공 선생'이라 칭하며 서로 연락을 자제하자고 했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어느 회사가 먼저 가격을 올릴지는 사다리 타기로 정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이런 짬짜미 때문에 밀가루는 최대 42.4%, 설탕은 최대 66.7%까지 가격이 오른 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부담은 결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떠안았습니다.

[정재연/빵집 운영]
"아무래도 올리면 고객들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저 가격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고."

하지만 현행법상 담합에 가담한 관계자에 대해선 3년 이하 징역이나 2억 원 이하의 벌금 처벌만 가능합니다.

MBC뉴스 김지성입니다.
https://naver.me/x4GsISS7
대표 사진
익인1
그럴 줄 알았다 아무리 물가가 오른다고는 해도 빵 가격이 진심 미쳤다 싶더니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응 빵값 도로 내려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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