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영국 출생인 해밀턴 감독은 2010년부터 거의 해마다 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해왔다. 자타공인 톱 아티스트에게만 허락돼 온 하프타임쇼에서 그의 손길을 거친 무대는 비욘세와 리한나, 켄드릭 라마, 어셔 등이 있다.
해밀턴은 북미 4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불리는 이른바 ‘에고스’(EGOS), 에미상과 그래미·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슈퍼볼 하프타임쇼를 모두 연출한 ‘전 세계 유일한 감독’이기도 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연출로 영국 아카데미(BAFTA)에서 평생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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