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6725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쇼헤이 6일 전 N다원 6일 전 플레이브 세븐틴 신설 요청
드라마/영화/배우 영화 연극/뮤지컬/공연
브리저튼 대군부인 은애하는도적님아
변우석 언더커버미쓰홍 이사통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무지’라는 편리한 방패… 김선호의 뒤늦은 ‘세금 완납’이 씁쓸한 이유

배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가 1인 법인을 둘러싼 탈세 의혹에 대해 ‘백기’를 들었다. 법인세와 소득세의 세율 차익을 노렸다는 이른바 ‘세금 세탁’ 의혹에 대해 소급 납부와 비용 반납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진정성 있는 반성인지, 아니면 차기작 공개를 앞둔 ‘리스크 관리’인지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4일 판타지오의 2차 입장문은 사실상 그간의 조세 회피 의혹을 인정하는 모양새다. 소속사 측은 법인을 통해 정산받았던 금액에 대해 기존 법인세 외에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고 49.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를 피하고자 19% 수준의 법인세를 적용받으려 했던 ‘편법’을 인정한 셈이다.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차액을 납부하며 “무지했다”고 해명하는 모습은, 공인으로서의 납세 의무를 가볍게 여겼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가장 비판받았던 대목은 법인을 통한 사적 유용이다. 김선호 측은 이날 가족에게 지급된 급여와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고 전했다.

실무 능력이 없는 가족을 이사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은 전형적인 탈세 수법 중 하나다. 이를 “오해의 소지”라고 표현하며 반납 처리한 것은 역설적으로 그간 법인을 사적 이익을 위한 통로로 활용해 왔음을 자인한 셈이다. 특히 문제가 되자마자 진행 중인 ‘폐업 절차’는 과거의 흔적을 서둘러 지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김선호 측의 이번 대응을 두고 차기작 보호를 위한 ‘총력전’으로 보고 있다. 디즈니+ ‘현혹’ 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작품들의 공개를 앞둔 시점에서 사법 리스크를 안고 가기엔 부담이 컸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과거 사생활 논란을 딛고 복귀한 김선호에게 이번 ‘세무 리스크’는 치명적이다. “충분한 이해가 없었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단순히 돈을 더 내는 것으로 ‘결자해지’를 외치기엔, 대중이 느끼는 배신감의 깊이가 깊다.

김선호 측은 ‘정면 돌파’를 택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무지’라는 변명이 도덕적 책임까지 면해주는 것은 아니다. 탈세 의혹을 털어내고 차기작으로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향후 관계 당국의 추가적인 조사 여부와 대중의 냉담한 시선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김선호 앞에 놓인 숙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https://v.daum.net/v/2026020420310332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왕사남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 약ㅅㅍ...?2
02.04 23:02 l 조회 118
류승완 정병은 매번 영화때마다10
02.04 23:02 l 조회 156
우주를줄게 OnAir 무슨 가격도 안정하고 만나냐ㅋㅋㅋㄱㅋ
02.04 23:01 l 조회 21
2월드 이 중에서 뭐 볼거야????9
02.04 23:00 l 조회 59
휴민트 인티에서도 불호후기 올라온거 보니까 구리긴한가보네6
02.04 22:59 l 조회 301
왕사남 한명회 쓸데없이 부지런함(약스포)1
02.04 22:59 l 조회 80
왕과 사는 남자 무식해서 역사 잘 알못이면 좀 공부하고 봐야하나8
02.04 22:59 l 조회 88
휴민트 정병 개끼는 글1
02.04 22:58 l 조회 119
우주를줄게 OnAir 와 이 드라마 형제자매 캐스팅 잘했네
02.04 22:56 l 조회 39
OnAir 우주를 줄게 기대 많이했는데
02.04 22:56 l 조회 105
왕사남 첨에 이준혁 아닌줄ㅋㅋㅋㅋㅋㅋㅋ
02.04 22:56 l 조회 72
휴민트 후기가 너무 안좋다 믿기 힘들정도로 구시대적이래..8
02.04 22:52 l 조회 1033
박지훈 이준혁 투샷 보고 싶었는데4
02.04 22:52 l 조회 181
와 휴민트 정병 개낀다ㅋㅋㅋㅋㅋㅋㅋㅋ10
02.04 22:51 l 조회 188
유해진 상 받았으면 좋겠어11
02.04 22:48 l 조회 135
보통 영화 하루에 몇만명씩 봐야 괜찮게 나오는거야?5
02.04 22:48 l 조회 62
하 왕사남 보고 왔는데 개오열쇼함 ㅅㅍㅈㅇ? 4
02.04 22:47 l 조회 300
휴민트 일반시사 후기 : 류승완이 관객한테 똥쫀쿠 먹이고 퇴장할때 직원들이 두쫀쿠를 줌1
02.04 22:47 l 조회 966
우주를줄게 OnAir 시작한당
02.04 22:46 l 조회 23
휴민트 후반부 30분 가까이 액션씬만 나와서 호불호 갈리나봄2
02.04 22:42 l 조회 217


12345678910다음
드영배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