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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가 토니안과 한솥밥을 먹는다.
5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원어스는 토니안이 소속된 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을 알린 비웨이브는 글로벌 케이팝 시장을 겨냥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으며, 정상급 프로듀서 알티(R.Tee)가 메인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최근엔 토니안이 새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어스는 기존 소속사인 RBW과 지난 1월 전속계약가 만료되면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 길을 응원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당시 RBW 측은 “당사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9일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 원어스는 ‘유 메이크 어스(You Make Us)’의 어스(Us)와 하나(One)라는 뜻이 합쳐진 이름이다. ‘팬 한 명 한 명(ONE)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 우리(US)’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싱글 앨범 ‘원’(原)을 발매, 타이틀곡 ‘Grenade’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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