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 까불면서 걸어나올 때부터 모자좌가 속으로
그리핀도르에서 말썽피우고 다닐 놈이 또 생겼구만
하고 띠껍게 기다리다가
모자 다 얹기도 전에 걍 그리핀도르!!! 해버림
천러: 마찬가지로 모자 쓰자마자
그리핀도르! 해버림
그말 듣자마자 신나서 벌떡 일어나고 만세한다음
모자 내팽겨치고 내려올 듯
모자좌 개빡침
런쥔: 야무지게 걸어나와서
야무지게 모자 눌러쓰니까
모자좌가 감동받고
역시 래번클로 학생은 모자 쓰는 법도 정확히 알고 있구만.ㅋ 이라고 해줌.
(도영이 일어나서 박수쳐줌)
마크: 모자좌가
흠.. 고민되는 군. 정의롭기도 하고..
머리 쓰는 일도 좋아하는 군...
하고 고민하는 중에 속으로
'어떻게든 옳은 길로 인도 되겟지.
ㄱㅅ합니다 하느님'
ㅇ해서 후풀푸푸 돼버림
제노: 모자좌가
숨겨둔 야망이 있군ㅋ
내가 슬리데린 보내면 갈건가?ㅋ
래번클로 가서도 잘할텐데 ㅋ
아마도 넌 그리핀도르가 가고 싶겠지?ㅋ
하고 물었는데
속으로
'모자 따위로 운명이 정해지다니...
이건 옳지 못한 일인 것 같아.'
라고 생각해서
이또한마찬가지로 후풀푸푸 배정받아버림
(마크가 일어나서 박수쳐줌)
지성: 의자 앉자마자 머쓱쑥쓰부끄해서
머리 쓸어넘기고 폼 잡고 가만히 있질 못하니까
모자좌가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지름
그랬더니 마지막으로 머리 정리함
결국
ㅋ푸핰 똥폼잡고 앉아있네!ㅋ
소리듣고 그리핀도르 배정됨
아 뭐야ㅋㅋ 어이없네ㅋㅋ 하고 일어나서
머리 쓸어넘기면서(똥폼잡으면서)
그리핀도르 테이블에 착석.
재민: 세월아 네월아 걸어나와서
모자도 대충 써가지고
모자좌가 정말 궁시렁거리면서
이 녀석은 도대체 어디가 어울리지?! 하는 동안
속으로 호그와트 교복 가격 비교♡ 및 집에 빨리 가는 법♡ 등
각종 딴 생각 12가지♡ 해버려서 모자좌가
래번클로로 꺼져버리라고 호통침
야무지게 웃으면서 래번클로 착석.
(도영이 어리둥절한채 박수쳐줌)
(런쥔은 환호해줌)
(스네이프가 생긴건 이쪽인데ㅋ 하고 살짝 흘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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