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힘 없고 불쌍한 어린 왕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객들이 아 충분히 왕이 될 자질이 있었구나.. 저 사람이 계속 왕을 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게 만드는 것만으로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