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샤이닝) '샤이닝' 서로가 '빛'이었던 박진영♥김민주, 관계 3단 변화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13/10/44f7d9bcd7a97f1cd19c12341055f91f.jpg)
극 중 연태서(박진영 분)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갑작스럽게 전학을 간 학교에서 모은아(김민주 분)를 처음 만나게 된다. 각자의 사연을 품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두 사람은 상대를 응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첫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싹틔워나간다.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모은아에 대한 마음만큼은 더 없이 이상적인 연태서와 연태서로 인해 자신의 앞날을 더욱 선명하게 꿈꾸게 된 모은아, 그 무엇보다 찬란한 둘만의 세계를 만들었던 이들이 어떻게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
함께 꿈꾸고 나아가던 사이에서 애달픈 추억을 가진 존재가 될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런 둘의 관계 변화가 한 눈에 담겨 시선을 모은다.
먼저 학교 도서관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모습에는 학창 시절의 풋풋함이 엿보인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열아홉의 치열한 시간들을 함께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각별한 유대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는 서먹한 이별의 기운이 감돈다. 연태서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착잡한 듯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고 항상 밝은 미소를 짓던 모은아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다시 만난 연태서와 모은아에게는 반가움과 씁쓸함 사이 그 어딘가의 미묘한 기류가 감돌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공기마저 달라진 연태서와 모은아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함께했던 열아홉보다 더욱 단단해진 서른 살의 두 사람이 새롭게 쌓아갈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서로가 서로의 '빛'이었던 박진영과 김민주의 애틋한 관계성은 오는 3월 6일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샤이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joynews24.com/v/193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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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샤넬은 진짜 다른 느낌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