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초기 왕조 기틀을 잡기 위해 피를 흘려서라도 제 갈 길 사는 사람들 그 기개랑 결단력이 시원해서 좋음
스스로도 후대에 자기가 마냥 온화하고 인자하기만 한 성군으론 평가되지 못할 거라는 걸 알았던 거 같은 점도ㅋㅋㅋ
태종 왕자의 난 2트 전적 때문에 권력욕 강하다는 이미지 있는데 사실 자기 후계자(=세종) 즉위할 준비되어 보이니까 살아생전에 왕 물려주고 상왕 된 것도 입체적이고
상왕 되고나서도 백성들이 싫어하고 원망할 법하지만 국가 인프라엔 필요한 일들(백성들 강제동원해서 토목공사 하는 등)은 자기 이름으로 다 명령하고 처리함 그러고서 아들 세종한테 남긴 말
“모든 악은 내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 주상은 부디 성군이 되어 태평성대를 여세요“
쌉간지 크으으으으으으

인스티즈앱
김고은 진짜 예쁘다... 실물 엄청날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