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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왕과 사는 남자 언더커버미쓰홍
대군부인 브리저튼 변우석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
윈터링(wintering) 이라는 말이 있다.
추운 겨울을 ‘살아낸다’는 의미로 ‘겨울나기. 월동’과 같은 뜻이다.
이처럼 겨울은 유독 ‘버티고, 견뎌내고, 넘어서야 하는 것’이라는
‘힘듦’을 내포한 계절로 흔히 이야기된다.

그리고 이런 혹한의 겨울은, 우리의 인생에도 갑자기 들이닥친다.
소중한 이의 죽음.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꿈의 좌절. 노력의 배신. 연인과의 이별 등...
셀 수도 없는 각자의 이유들로 삶은 크게 흔들리고 인생이 바닥을 친 것 같아,
몸을 잔뜩 웅크리고 감정을 꽁꽁 얼려버리는 마음의 겨울.
계절은 분명 쨍한 여름인데 내 마음만 칼바람 부는 한겨울 같을 때...
모두가 꽃밭 속인데 나 혼자 차디찬 겨울에 맨발로 내몰린 것 같을 때...
그렇게 삶이 추운 겨울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한 번쯤, 아니, 몇 번쯤은 찾아온다.

이 드라마는, 그렇게 우리 모두가 겪게 되는 ‘인생의 겨울’에 대한 이야기다.
7년의 시간차를 두고 서로가 서로의 겨울에 나타나,
또 한 번의 찬란한 봄을 선사하는 찬과 란의 ‘겨울나기’를 통해
눈보라가 당신의 싸다구를 세차게 날려도, 칼바람이 당신을 휘청이게 씽씽 불어도,
겨울은 결코 계속 되지 않을 거라고.
햇빛 쨍쨍한 봄이 당신을 와락 안아주려 두 팔 크게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그러니 꾸역꾸역 잘 버텨보자고. 조금 더 기운 내보자고
목청 높여 불러주는 힘찬 응원가 같은 이야기다.

흩어져있던 조각들이 하나 둘 제자리를 찾으며 드러나는 과거의 비밀.
그 비밀들로 인해 또 한 번 휘몰아치는 인생의 소용돌이를 견디며
더 단단해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겨울을 버텨낸 당신의 삶에도 봄꽃이 만개할 거라고, 있는 힘껏 격려하는 이야기다.

당신의 계절이 겨울을 지날 때,
어디선가 따스하게 불어와 주는 봄바람 같은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꽁꽁 언 손에 쥐어져 꿀꺽 목을 타고 넘어가 혈관의 온도를 데워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같은 이야기이기를.
'찬란한 당신의 계절'에 부디 함께할 수 있기를!!!
대표 사진
익인1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 내따커가 생각나는 의도야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것만 기다리는중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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