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데 집에서 엄마랑 트러블이 너무 생겨서 지쳐.
방 구해서 사는게 낫겠지? 돈 크게 많이 모을 욕심도 없고
그냥 삶에도 욕심이 없어서 사는 동안 스트레스 받기
싫거든. 우울증 걸린지 꽤 됐는데 엄마한테 못 털어놓을 만큼 못 믿을만한 사람이야. 실업급여 받고 있고 여행 다니면서 좀 쉴 생각인데 모아놓은걸로 보증금하고 월세 몇 달은 낼 수 있거든. 어떻게 생각해 ㅜㅜ
여기에 이런 글 써서 미안. 내가 도망치는거 처럼 보일까봐
걱정되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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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터지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