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두살터울 남동생인데 걍 어릴때부터 남동생한테 맨날 맞았음.. 엄마는 관심도 없고 내가 그래도 동생한테 반격하려하면 동생 감싸기에 급급함..
두살터울 남동생인데 걍 어릴때부터 남동생한테 맨날 맞았음.. 엄마는 관심도 없고 내가 그래도 동생한테 반격하려하면 동생 감싸기에 급급함..
오늘 할머니댁에 갔는데 삼촌한테 카드 받아서 아이스크림 가족들꺼 사왔는데 동생이 지가 먹고싶은거 없다고 나한테 계속 승질내다가 니가 사와 했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뺨 맞음.. 나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뺨 땨리는 반격으로 주저 앉았는데 분이 안 식혔는지 계속 뭔발뭔발 하면서 계속 욕하고 씩씩거림
근데 친척들 반응이 아무렇지 않다는식으로? 막 현실남매다 러고 있고 남매의난 이러고.. 나 진짜 짝소리 나게 맞아서 넘어지기까지 했는데..
1년에 몇번 만나는 친척들이야 그렇다쳐도 엄마 반응이 너무 절망스러웠어 항상 동생편이긴 해도 뒤에서나 내가 맞고왔다 해도 엄마가 안 믿었는데 이번엔 두눈으로 직접 본거잖아 근데 신경도 안 쓰고
어쨌든 그 이후로 빈방에서 좀 울면서 감정 추스리다가 엄마옆에 갔는데 엄마가 나 노려보면서 말투도 차갑게 말하고.. 엄마왜그래? 하니까 너네때뭉에 쪽팔려죽겠다고 가족들 다 있는데 기어이 싸우고있냐고 나를 원망하더라? 내가 뭘했냐고 나 맞은거 못봒냐고 내가 뭘잘못했냐고 하는데 그 이후로 대답도 안 해주고… 정작 남동생이랑은 하하호호 잘만함
집간다고 나왔는데 걍 혼자 버스타고 가겠다고 하고 혼자 왔는데 진짜 뭐랄까 눈물도 안 날만큼의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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