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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멤버이자 가수 챈슬러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챈슬러는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인 3명과 함께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챈슬러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유주, 강다니엘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인물이다.
앞서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제작자인 사이먼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챈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챈슬러는 XG, 사이먼과 XGLAX에서 한솥밥 먹는 사이다.
챈슬러는 가수이자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 멤버였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ReImagined' 시리즈 보컬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득녀했다.
TBS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코카인과 대마 사용과 관련한 익명 제보를 접수한 뒤 약 1년간 내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가 이뤄진 장소는 XG의 공연이 열리고 있던 나고야 시내 호텔이다.
후지TV는 이들이 22일 밤 열린 XG 투어에 참석한 뒤 숙박 중이던 호텔 객실에서 경시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객실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건조 대마 1봉지가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는 챈슬러와 사이먼 외에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이 함께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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