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감독이 라이징 남배들한테 대본 보냈는데 문상민만 오케이했다는거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 들어
대박터질 내용 아니고 감독 인터뷰말마따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히는 내용도 아니고 얼핏 시나리오만 봐선 이걸로 뜨겠다 주목받겠다 생각 안 들었을수도
다 떠나서 라이징 남자배우들 중 파반느 원작을 읽어본 사람이 1명이라도 있었다면 남주캐릭터가 얼마나 좋은지 알았을거고 무조건 한다고 했을 거지만...20대 남자들이 파반느같은 로맨스소설을 봤을 가능성은 낮지 심지어 인터뷰보니 문상민도 원작 안 보고 캐스팅됨
그래도 원작 내용 몰라도, 대박터질것같은 시나리오가 아닌것 같았어도 자기한테 잘 어울릴거같다는 생각 하나로 캐스팅에 응한 문상민이 정말 감이 좋다고 생각함
연기는 더 늘어야겠지만, 자기한테 맞는 캐릭터를 찾아가는 것 또한 배우의 소양이라고 봐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배우라고 생각됨
다들 문상민은 티비보다 영화다 라는 말도 많이 하던데, 난 은애도적에서의 문상민도 좋아서 그 작품에서부터 작품 고르는 눈이 좀 생긴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은애인터뷰 보면 또 남지현 캐스팅된거보고 잘 골랐구나 싶었다잖아 감이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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