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미가 됐을걸 황표정사라고 그때 관리를 뽑는 명단? 그런거에 의정부에서 김종서가 추천하는 사람 위에 황색표시를 해서 줬대 그게 어린 단종을 위해 문종이 김종서한테 부탁해서 만들어놓은 인사제도임
하여튼 저 의정부 대신들이 왕을 제멋대로 조종하고 그런게 아니었는데 남들 눈에 보기엔 이상해보였던거임 정치구조상 좀 문제가 보였던거 의정부가 인사권까지 쥐고 힘을 쓰고 있다고? 이렇게 됨
그게 세조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며 세력 분열이 됨 그래서 김종서는 그때 이후로 집현전 학자인 충신들 눈 밖에 나버리고 종친들도 수양 편 들었다고 함 사실 김종서는 그런 권력을 부리던 사람이 아닌데 말이지.. 그럴싸한 명분을 만드는거에 이용된거일뿐 정말 수렴청정을 해주실 분이 없었다는게 제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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