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연기력 논란 없을까…지수 "로코 여신 노리고 있습니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26/13/06031f2b2498bda787c5dea06cc87e38.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이번엔 저랑 '착붙'인 캐릭터를 만났어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본격적인 배우 행보 이후 매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설강화'(2021) 뿐만 아니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2025)에서도 부족한 발성·발음으로 혹평을 받았다. 가수로선 최정상에 올랐지만, 배우로선 아직 부족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로맨틱 코미디 여신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역할을 했어요. 이번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많이 얘기 했습니다. 같은 나이대 인물이라 어떻게 하면 저한테 맞게 연기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시청자가 보고 딱 맞는 캐릭터를 잘 만났다고 말씀해주면 좋겠어요. 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첫 현대극인만큼 열심히 연기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수가 정말 많이 노력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래는 현실에도 있고 가상 세계도 가야 하는 역할인데 현실은 지수 씨의 지금 모습, 가상 세계에선 무대 위의 지수 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드라마 95% 이상 분량을 지수 씨가 차지하는데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단 걸 알았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같이 조연출로 일하고 싶을 정도로 탐났어요.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셔서 배우 지수로서 성장도 드라마에서 보실 수 있어요."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작품이예요. 이미 어디선가는 이런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시청자가 먼저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든 걸 다 넣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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