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UV7ensd
정국이 라이브 방송에서 회사에 대해 답답함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 과거 RM의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정국은 26일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흡연 사실을 솔직히 밝히며 “이걸 왜 이야기 못 하냐. 난 서른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또 난리 난다”면서도 “회사에서 이야기된 건 아니다. 답답해서 그냥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은 라이브 내내 거침없이 욕설을 하다가도 회사를 의식하길 반복했다. “논란이 될 수도 있고 모르겠지만, 그게 난데 뭐 어째”라며 “내일 되면 멤버들이 또 얘기하고 회사에서도 ‘정국씨’ 이러면서 말하겠지”라고 했다. 또 “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팬들의 종료 요청에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국은 “나는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안 되겠지만”이라며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해지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면 다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혼자 음악 하는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쓰고 얘기했을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리더 RM이 과거 소속사를 향해 했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RM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이 “그래도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하자, RM은 “잘 모르겠다. 내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6일, RM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팀의 존속을 두고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해체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며 “그럼에도 팀을 이어가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라고 했다. 또 RM은 “주변에서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보냈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우리도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았고, 나 역시 전역 후 많이 활동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한 이유가 있었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라고 말을 줄였다.
정국의 이번 발언과 RM의 과거 언급이 겹치면서, 팬들 사이에서 하이브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내부 사정은 알려지지 않은 만큼, 일각에서는 과도한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후, 2023년 9월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를 기념해 3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스티즈앱
욕설주의) 요즘 기 겁나 쎄졌다는 쳇GPT 근황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