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역들이 오는 4월 개최되는 영월 단종문화제에 직접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24일 단종문화제 개최에 맞춰 장항준 감독이 영월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장 감독은 당초 겹쳐있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포기하고 단종문화제 참석을 확정했으며, 행사 당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의 이야기,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선다. 장감독은 이어서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들 역시 축제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선다.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은 영월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담은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 재단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또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한명회 역의 유지태 등 다른 주역 배우들과도 접촉해 축하 영상 전달 및 영월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들 역시 해외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영월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월군은 영화 흥행을 통해 단종과 엄흥도, 그리고 영월이 전국적인 조명을 받는 현 상황을 적극 활용해 지역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배우들 역시 축제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선다.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은 영월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담은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 재단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또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한명회 역의 유지태 등 다른 주역 배우들과도 접촉해 축하 영상 전달 및 영월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들 역시 해외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영월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월군은 영화 흥행을 통해 단종과 엄흥도, 그리고 영월이 전국적인 조명을 받는 현 상황을 적극 활용해 지역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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