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드라마를 좋아하는 일본인 앞에 나타난 남자
| 홍석, 직진 연하남 '민우' 역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그룹 펜타곤 출신 배우 홍석이 한·일 합작 로맨스 드라마 'K-연하남 주의보' 주연으로 낙점됐다.
'K-연하남 주의보'는 한국 드라마 속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일본인 '모카' 앞에 운명처럼 등장한 한국인 연하남 '민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감성을 지닌 두 인물이 만들어갈 사랑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다.
홍석이 연기하는 '민우'는 거침없이 감정을 표현하는 직진형 인물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다. 서툴지만 솔직한 고백과 진심 어린 태도로 극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불새 2020'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블루버스데이' '결혼부터 할까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홍석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차세대 '로맨스 남주'로 발돋움 하겠다는 각오다.
연출은 일본의 아리야마 슈사쿠 감독이 맡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입힌다. 상대역 '모카'는 타카다 카호가 연기하며, 배우 겸 아티스트 NOA가 출연과 함께 주제가 'Just Say It'을 직접 불러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감성이 만난 새로운 스타일의 K-로맨스 'K-연하남 주의보' 전 회차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레진스낵과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범프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0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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