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역사 속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게 없고 그저 이홍위의 죽음을 직관하는 수동적인 관객이라 보는내내 너무 무기력했어 단종을 두고 왔다라는 표현이 보고나니까 뭔말인지 알겠더라..
그리고 이홍위가 사람들이랑 행복한 모습부터 눈물나더라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아니까..하
중딩고딩한능검 한국사 공부햇을 때 어린왕 흔히 쉽게 암기하는 짧은단의 왕 난 앞으로 이런 거 다 집어치운다 그 어린 아이가 조선 지키겠다고 결심하는데 눈물이 죽죽(너나지켜ㅠㅠ)
최근에 오랜만에 제일 재밌게 봤고 내 기준 마땅히 천만 가져갈 영화라고 생각해 관객으로 들어갔다가 백성으로 나왔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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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새언니 조금 다시 보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