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한국과 인도, 튀니지, 네팔 등 5개국 등 7명의 맴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 맵시(MEPC)가 2026 K리그 천안씨티FC(구단주 김석필) 공식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8일 오후 4시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통해서다.
다국적 걸그룹 맵시의 천안시티FC 홍보대사 위촉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70만 도시 천안시의 화합과 글로벌 도약의 초석을 마련하는 한편 축구를 통한 관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속사(GBK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맵시의 AI system을 통한 K-팝 아티스트 도전 스토리는 천안시티FC의 프로화 여정과 완벽하게 맞물린다는 설명이다. 데뷔 초부터 'True Seeker' 콘셉트로 팬들과 소통한 맵시는 구단의 '포기 없는 정신'과 닮아, 젊은 층 팬 유입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부연했다.
맵시는 지난해 말 데뷔 이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팀이다. 특히 다양한 국가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트래픽 유입을 이끌며 '댓글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걸스유니버스(Girls' Universe)란 AI 트레이닝 플랫폼에서 뽑힌 튀니지 출신 리더 솔미와 미호(한국), 깨깨(미얀마), 하라(네팔), 앤·제일리·아니카(인도) 등 7인조 멤버들은 보컬·댄스·퍼포먼스의 완벽 조화로 '세계적 걸그룹' 잠재력을 과시 중이다.
![[정보/소식] 글로벌 걸그룹 맵시, K리그 천안씨티즌 홍보대사 위촉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08/16/079e17ea492f2959b4ab2b68143aeb54.jpg)
양 측은 연중 홍보 영상·포스터 촬영, SNS 콜라보, 지역 이벤트 참여 등으로 'K-팝×축구' 신화 창조에 나선다. 특히 홈개막전 하프타임 공연은 MEPC의 파워풀 퍼포먼스로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홈 개막전 당일에는 운동장 중앙에서 홈경기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7명 맴버들의 스포츠와 축구 문화에 대한 존중의 뜻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아 맨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전 평화와 화합의 메세지를 담은 추모의 뜻도 전한다. 맵시 맴버들은 공연 시작 전 서로 손을 잡고 원을 이룬 후 3.1절 민족 위해 운명을 달리한 호국 영령과 전쟁의 아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모든이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도 갖는다.
천안시티FC 구단 관계자는 "이번 걸그룹 맵시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그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글로벌 인기 등이 2026시즌 천안구단의 상위권 도약과 시민 화합 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축가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맵시 멤버들은 "K-팝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어려운 여정을 이겨낸 우리처럼 천안시티FC의 도전 정신에 공감한다"며 "열심히 연습한 무대로 팬들과 함께 홈개막전 승리를 응원하고, 2026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승리요정이 되고싶다"고 위촉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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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소속사 진짜로 사진 다 떨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