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시작해서 지금 막화까지 다 봤어 ㅋㅋㅋ
오래 연속으로 못보는데
훅훅 보게되어서 끝이 보일수록 아까웠다ㅠㅜ
일단 초반에 이수혁이랑 만나는 부분이
재벌 설정이라 좀 오글거렸는데 여주가 나보다 더 오글거려해서 무리없이 봤고
서강준이랑 지수 케미 좋아서 계속 보다가
중간부터 남주 서인국 역할이 잘보이기 시작하면서
앞에 나왔던 장면들이 다 이해가서
미치는줄 ㅠㅠ
아니 서인국 박경남이랑 구영일 연기 확다른데
어케 한거야 ㅋㅋ 박경남 진짜 순애 도랐어
여주 좋아서 또르르 눈물 흘리는 남자 어케 안좋아해요
그리고 지수도 좋았던게 능력욕심있는데 민폐캐 아니고
일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넘 잘살림 ㅠㅜ
남주들이랑 케미도 다 좋고 옷이랑 스타일링도
다이뻐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
다 보고 나니까 여운 남네
스토리 흐름도 막히는거없이 매끄럽고 진짜 잘쓴거같아
월간남친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오타쿠이고
현생없는 사람일거라는 편견도 짚어주고
생각할거리도 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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