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전남편 전남편 '불륜' 폭로…남현희 "가정파괴범 두XX, 가만있지 않아"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09/0001133315_001_20260309162007453.jpg?type=w647)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정 파괴범의 만행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있는 그대로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만약 억울함이 생기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두 XX 이름을 A4용지에 적어 큰일을 만들겠습니다. 전 진실된 결과를 바랍니다. 바로잡고 싶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남현희는 지난 2월 2021년 8월30일 자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게시하며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고 설명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잘 자고 있겠다. 굿밤', '오빠도 수고해 화이팅' 등 친밀함이 묻어나는 대화가 포함돼 있었다.
남현희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재차 불륜이 이어져 더는 참을 수 없었다"며 전남편의 외도가 이혼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람들은 '나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욕한다.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면서 잘 살고 있다. 두 번이나 걸렸는데도 반성을 안 한다.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더 잃을 것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선수 출신 A씨(40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2023년 A씨와 이혼을 발표한 후 같은 해 10월 전청조와 재혼을 발표하며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매체를 통해 전씨는 자신을 미국에서 유학했던 사업가로 소개했지만, 이후 그가 사기 전과가 있는 여성임이 드러났다.
결국 남현희까지 사기 혐의에 휘말리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다만 그는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씨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강연 등을 하며 알게 된 2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30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남씨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 협박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7/0001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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