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뭉친다. 앞서 장한음까지 포함해 ‘3인조’로 데뷔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장한음이 솔로 활동을 발표하면서 하루 빨리 파생 그룹을 보고 싶어하는 팬덤의 요청에 응하고자 두 사람이 ‘2인조’로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최립우의 소속사이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충분히 논의한 끝에 최립우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를 확정했다”면서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톱8이 최종 데뷔조로 결정된 후, “상위권 멤버들을 모아 파생팀을 만들어달라”는 팬들이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최립우(10위), 강우진(16위), 장한음(18위)를 중심으로 한 3인조 그룹이 탄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각기 다른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아티스트인 만큼 각 회사들의 ‘셈법’이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한음이 3월 말 솔로 앨범 발매를 결정하면서 그의 시간표에 맞추다 보면 그룹 단위 활동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지난해 9월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결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정식 데뷔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보이즈 2 플래닛’ 나머지 참가자들의 파생팀에 대한 팬덤의 갈증은 더욱 커졌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각 소속사의 계획과 있고 사정이 있기 때문에 파생팀의 일정과 조건을 조율하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을 논의 중이었는데 상세 조건 조율하는 와중에 장한음 측이 개인 활동을 우선적으로 시작하다 보니 프로젝트 그룹의 제작일정과 맞지 않았다고 한다”면서 “최대한 빠르게 파생그룹 앨범 제작에 들어가 데뷔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더 이상 일정을 늦출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장한음과는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보이즈 2 플래닛’ 종료 이후에도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과 라디오 동반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서로의 팬미팅을 직접 찾으며 각별한 우정을 쌓았다.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돼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와 소통하고 있다.
한편 최립우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1/000277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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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소속사 진짜로 사진 다 떨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