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우즈의 이담행이 결정되기 전부터 둘 팬이었다는 것을 밝힘
이담 간다는 기사 처음 떴을때 이담발 확정기사는 아직 안 뜬 상태였어서 혹시나 오보일까봐 소문일까봐 정병올 정도로 달달 떨다가 확정기사 뜨고 내가 들어 있는 톡방마다 아메리카노 쏘고 다닐 정도로 좋아했음ㅋㅋ
그러다보니 팔레트... 팬심으로 한번쯤 바랄 수 있지 않겠냐고 물론 같속이니까 당연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전 소속사에 있었을 때보다는 확률이 1퍼라도 더 올라갔을 거라는 기대는 했지ㅠㅠ
오늘 팔레트에서 그 얘기 나왔는데,
우즈는 뭔가 내가 증명했다는 마음이 들고 할 얘기가 좀 생기기 전까지는 출연할 수 없다고 생각했대 (같은 회사라고 나왔네 라는 것보다 오 우즈 나왔네 재밌겠다 이런 반응이었으면 했대)
그리고 아이유도 조심스러웠대 괜히 같속이라고 밀어준다는 인식 생길까봐 그리고 이번에 본인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쳤을 때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대ㅠㅠㅠ(우즈생애 첫 정규임)
너무 감동이지 않냐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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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소속사 진짜로 사진 다 떨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