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나운서 겸 유튜버 이나연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아나운서 이나연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나연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2017년부터 국내 여성청소년의 안전한 생리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생리용품 지원을 비롯해 속옷 지원, 위생시설 개보수, 성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점차 사업을 확대하며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나연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기간 동안 기본적인 위생용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조금 더 든든한 마음으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진 팀장은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청소년들이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 이나연 아나운서께 감사드리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나연은 2021년 JTBC GOLF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22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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