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설강화때는 지수연기에 대한 관심보다는 설강화 작품에 대한 논란땜에 대체 뭐 어떻길래 싶어서 몇번 봤거든? 그때는 작품도 별로지만 지수연기가 충격이고 진짜 아니어서 보다 껐음. 그리고 나서 전독시도 비슷한 감상이 들었는데 뉴토피아는 연기가 그냥저냥이었음.(만족했다는 뜻이 절대아님)
쨌든, 그렇게 있다가 이번에 월간남친에 남배들 총출동한다길래 '오.? 한번 봐볼까?'하고 봤는데 일단 남녀배우 비주얼로 눈호강 지리게 한거는 ㄹㅇ만족스러움. 그리고 이제 가장중요한 연기부분을 말하자면 일단 먼저 월간남친속 이수혁 연기가 그동안 이수혁연기를 보며 쌓아온 내 기대치보다는 조금 아쉬웠음. 드라마컨셉을 잘 삼키지못한건 같아서 그점이 아쉬운거지 다른드라마에서는 아쉬운적이 없었음.
그리고 대망의 지수의 연기는 생각보다 전작들에 비해 진짜 많이 나아졌다고 느꼈음. 근데 이 드라마 컨셉이 좀 전반적으로 병맛이라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런컨셉이 드러나는 장면외의 부분들에서도 확실히 지수연기가 괜찮아졌다는 감상은 여전함. 그래서 나도 월간남친보면서 내가 지수연기보고 처음으로 좋은감상을 받아서 나자신이 신기하기도하고ㅋㅋ
근데 발성을 고치지않는이상 연기할때의 지수목소리에대해 불호의 의견은 끊이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블핑노래들을때는 지수목소리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블핑이나 솔로곡으로 듣는 지수목소리는 매우 극호 이지만, 정극과 같은 연기에서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 부분은 지수가 연기를 계속 하고자한다면 단박에 고쳐와야지만 보는사람과 본인스스로도 부담이 덜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사람들의 불호의견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근데 제목에서 말했듯이 연예인들의 발연기에 비판하는 기사들 많이 봐왔는데 이번지수연기에 대한 비판기사들중 어느순간부터는 인티에 너무 워딩이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기사들 위주로만 올라오는것 같던데 그런글만 올라와서 그런지 지수'연기'를 비판하려는 사람말고 그냥 아예 본업,외모등등 이런거로 신나게 억까하려는사람들이(인신공격하려는) 꽤 보여서 의아함과 좀 피곤함이 든달까나?

인스티즈앱
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