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간음. 지난해 여성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남경주를 불러 조사했다.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지난달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남경주는 '디스패치'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의 혐의(위력에 의한 간음)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한편, 남경주는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했다. 이후 40년 넘게 꾸준히 무대에 섰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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