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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1550원이 더 붙었지?”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김모(34 )씨는 가끔 하차할 때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을 때가 있다. 원래 100원 정도의 추가 요금이 더 붙는데 하차 시 태그를 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 없이 내릴 수 있어서다. 그러다 주말이었던 7일 지하철을 이용하고 깜짝 놀랐다. 1550원의 추가 운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다분히 고의적일 수 있어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몇백원 정도는 괜찮을 거라는 생각했다”며 “앞으로는 하차 태그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하루 지하철 이용객 중 3000명 이상의 승객이 하차 시 교통카드 태그 없이 하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앞으로는 김씨처럼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다음 승차 시 1550원의 기본운임이 추가로 부과된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구간만을 이용한 뒤 하차하면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은 경우 다음 승차 시 교통카드 기본운임을 추가로 부과하는 ‘도시철도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13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시행 첫 5일간인 7~11일 서교공 집계 ‘하차 미태그 페널티’ 발생 현황에 따르면 ▷7일 2055건 ▷8일 2386건 ▷9일 3251건 ▷10일 3069건 ▷11일 3128건로 5일 동안 지하철 하차 시 태그를 하지 않고 내린 승객은 총 1만3899건이었다. 1건당 1명으로 계산했을 경우 하루 평균 2780명이 하차 태그를 하지 않고 내린 셈이다.

서교공 관계자는 “하차 미태그는 지하철역 개찰구를 통과할 때 태그없이 개찰구를 뛰어 넘거나 앞사람과 붙어서 그냥 지나치는 방식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교공이 하차 미태그 승객에게 부과한 페널티 금액은 ▷7일 311만5100원 ▷8일 364만7250원 ▷9일 499만7800원 ▷10일 470만750원 ▷11일 481만6750원이었다. 5일 동안 부과된 패널티 금액은 총 2127만7650원이다.

이 현황은 서교공이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만 집계한 것이며 하차 미태그 후 부과되는 페널티 금액은 ▷어른 155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50원이다. 패널티 금액은 하차 미태그된 카드가 전산상에 자동으로 등록돼 다음 승차 시 자동으로 기본 운임이 추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서교공 관계자는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시작한 7~8일은 주말이어서 평소보다 지하철 이용 승객이 적었다”며 “평일이 시작된 9일부터는 승객이 많아지면서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이 태그를 하지 않고 내렸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교공이 지난해 1~11월 서교공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하차 미태그 건수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8000여 건에 달하는 하차 미태그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지하철만 이용할 때 하차 시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추가운임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도시철도 구간만 이용한 경우의 하차 미태그 비율은 이미 ‘환승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는 복합 교통수단(버스, 지하철 등) 환승 시 하차 미태그 비율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발생하고 있다.

서교공은 이와 같은 상황이 정당하게 운임을 지불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다른 교통수단과 제도적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치가 새로운 부담을 지우는 조치가 아니라 고의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고 도시철도 구간만을 이용 시 존재했던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서교공 관계자는 “공정한 운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정당하게 운임을 지불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정직한 시민 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1322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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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그 몇백원 아끼자고 저러냐..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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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하철은 모르겠지만 버스는 하차 찍었는데 제대로 안 찍힌 경우가 개많음
일부러 꼼수 쓰는게 아니라.......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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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개찰구를? 뛰어 넘거나? 앞사람과? 붙어? 와우.. 그런 사람이 매일 8000명이나 있다니 충격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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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하철 하차 미태그는 어케하는건가 했더니 걍 뛰어넘는다고?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구나..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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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원래 다음에 탈 때 돈 더 드는 거 아니엇어..? 지하철은 아니엇던 건가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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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나도 이걸로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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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 원래 그런거 아니였어?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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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44 그래서 꼭 찍고내렸는데 암튼 다들 양심챙겨 우리나라 교통비 안그래도 싼데 뭐하냐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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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왜그러냐 진짜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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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버스는 다음 운임때 붙었는데 지하철은 아니었구나 근데 개찰구가 따로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생각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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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버스도 아니고 지하철인데 태그안하고 어떻게 ..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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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르신들이나 일부 사람들도 그냥 쓱 나가는 사람 많던데..아니면 교통카드 아닌거 대고 찍고 쓱 지나감..
캐리어 끌고 지나갈 수 있게 된 곳으로 쓱쓱 지나가는 사람들 아침 출근길에도 2~3명씩은 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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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하철은 태그 안 하고 지나갈 수가 없지 않나?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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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버스는 하차기준 태그 안 하면 문제될 거 없고 그냥 자기 손해 아니예요? 환승처리가 안 되니까 그냥 본인만 돈 더 내고 끝인데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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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나는 버스 환승 안하면 안찍어도 되는건줄 알았어…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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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늘도 사람들 많이 내리는 버정에서 내리는 사람들 비집고 일부러 뒷문으로 들어가서 태그 안 찍고 무임승차 하는 사람 한 명 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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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르신들 뜀틀넘기나 사람 뒤에 바짝 붙어서 통과하는거 다 본적 있는데 ㄹㅇ 상상 이상으로 추접스럽더라.. 땅바닥에 바싹 붙어서 개찰구 기어가는 어르신도 봄 골때림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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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하차 미태그는 지하철역 개찰구를 통과할 때 태그없이 개찰구를 뛰어 넘거나 앞사람과 붙어서 그냥 지나치는 방식이 가장 많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8934604

아 찌질해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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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 맞아 앞사람에 붙어서 통과하는거 은근 흔하더라 찌질max 양심뒤진 인간들땜에 손해더커지잖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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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지하철이 거리마다 요금이 더 붙나?? 뭐가꼼수라는거야??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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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 지하철 하차할때 안찍고 나갈수가 있어? 그냥 바 가 막는데도 지나가는거야? 어이없...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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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지들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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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엥 안 찍고 내리면 환승 적용 안 되는 거 아니었음..? 이건 버스만 그런 건가? 그치만 애초에 지하철은 안 찍으면 못 나가잖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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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러면 어떻게 나간다는 거야? 삐 소리 나는데도 걍 무시하고 나간다고?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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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ㅇㅓ제도 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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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 태그를 안하면 플랫폼에서ㅜ어떠케 나옴???? 찍어야 돌려서 나오자나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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