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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을 재차 해명한 가운데, 허위서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지상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1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확인되지 않은 주장,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모욕성 게시물, 명예 훼손 등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자료 수집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다수의 사례에 대해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를 진행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일부 작성자의 신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이루어졌고, 현재 기소에 이른 사례도 발생한 상황"이라고도 했다.
또한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도 경고했다.
한편,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팬 A씨와의 성추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지상은 성추행한 적이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며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죄로 형사 고소했으나 검찰은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수사 과정에서 강제적인 성추행 혐의가 없다는 확인이 되기도 했으나, 논란으로 인해 출연 예정 작품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으나 학생들의 대자보 등 반발이 이어지자 임용이 취소됐다.
이후 한지상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A씨와 만나게 된 과정, A씨가 직접 성추행을 언급한 시점, 금전요구 의혹, 그리고 A씨와의 통화녹음본 등도 공개하며 과거 성추행 논란을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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