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우리집 반려묘 보면서 웃고 있으면 왜 자길 보면 웃냬 그래서 내가 뭔 소리냐고 고양이 보면서 웃었다고 하니까 자기 보고 웃은 게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라면 이해한다고 개씹소리 하길래 대답도 안하고 다시 휴대폰 했지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지 좋아한다고 소문을 낸 거야 내가 지를 보고 웃었는데 부끄럽고 티날까 봐 고양이 본 척한다며 몽몽소리를 하는데 이거 직괴 안 되니.. 쳐죽이고싶네
다행히 다른 동료가 나 고양이 키우는 거 알고 연애에 관심 눈꼽만치도 없는 거 알아서 대리님 그거 착각이라고 했는데도 아니래 진짜 이거 직괴 안돼? 열심히 취업했더니 뭔 그지 같은 애가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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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