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제왑 귀에 들어간 계랄 버블… 아ㅋㅋㅋㅋㅋㅋ
타이틀 작사 1롤 계훈이고 작곡에도 참여함
동화 말로는 킥랄이 노래가 된 느낌이래 ㅋㅋㅋㅋ
앨범 전곡에 멤버 참여 있음!
4/6 컴백 많관부🫶
내가 서바시절 작사로 입덕해서 홍보 좀 하고갈게 plz
((TMI: 일단 계훈이는 싸이랑 박진영이 공동기획한 SBS 남돌 서바이벌 ‘라우드’의 시청자 투표 최다 1위이자 MVP 출신이야.
이미 21년 당시에도 5년 장기연습생이라 스스로를 냉동인간이라고 소개했었어.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자기 얘기를 곁들인 가사를 써서 나름의 서사를 쌓았지 ㅎㅎ(현재 입사 10년차)))
순서대로 조금씩만 소개할게
5년째 보는 카메라 빨간 불빛은 날 조준하고 있어 스나이퍼 레이저같이
책상 위에 놓인 내 인적사항이 적힌 종인 판사의 판결문인지
(중략) 노래가 끝나면 사물함을 비워야할지도
-촬영 D-day
어째 칼을 뽑지도 않았고만 승부도 나기 전에 길을 내주오? 난 나를 낮추어 부를 땐 소인 이계훈이 아닌 과인이라 부르오
나는 늘 계약서에 옥새를 찍어 넣지 팔자걸음에 배 내밀고 손은 뒷짐질이 내겐 어울림 외쳐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나는 늘 계약서에 옥새를 찍어 넣지 팔자걸음에 배 내밀고 손은 뒷짐질이 내겐 어울림 외쳐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개화
내가 가는 길에 난 많은 도움을 받았어 부모님이든 회사든
받기만 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 도움이 아니라 투자였단 걸
어렸을 땐 몰랐어 이제야 깨달았어
누군가에게 난 사람들이 환장하는 돈이 되어야 한다는 걸
누군가에게 난 사람들이 환장하는 돈이 되어야 한다는 걸
손에 침 묻혀 세어본 건 흘러간 시간 1,961일이더라
이젠 좀 돈을 세어보자 하니까 난 아직도 날짜를 더 세어야 할 것 같더라
이젠 좀 돈을 세어보자 하니까 난 아직도 날짜를 더 세어야 할 것 같더라
-money(던 원곡 개사)
![[정리글] 박진영 : 계훈이 버블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타이틀 곡인 '눈에 거슬리고 싶어'가 딱 계훈이 말투라 진짜 좋아하실거예요~^^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18/20/24387919ea73a71d491e9908c3a1c57a.jpg)
고용 불안정 시절의 고민과 자신감이 잘 드러나는 부분..
이 세 곡은 무대도 정말 좋아 ㅠㅠ
계훈이가 말빨이 좋지만 그만큼 깊은 생각을 했다는 걸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앞으로도 작사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ㅎㅎ
(데뷔하고 지금까진 6곡 참여 했어!)
오늘 활동 끝난 선공개곡 Twenty도 청량하고 좋음!!(막내 동현이 작곡 참여)
월말평가 노래가 끝나면 사물함을 비워야할까 불안해하던 계훈이가 이젠 소속가수용 사물함을 쓰게 되었다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해!! 눈에 거슬리고 싶다는 제목부터 끌리는데 어떤 계랄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돼서 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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