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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공연 당일 휘발유를 뿌리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0일 MBN은 “서울 도봉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공연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공연 당일인 내일 생수통에 휘발유를 넣어 투척하겠다”는 취지의 협박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날 새벽 1시20분께 서울 도봉구에서 A씨를 검거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아리랑’은 2022년 6월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정규 앨범 기준 2020년 ‘맵 더 솔: 7’ 이후 약 6년 만의 신보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하루 뒤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무료 야외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4월 경기 고양시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82회 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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