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뉴진스와 어도어
뉴진스는 민희진을 공격하니까 자신도 내쳐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도어에게 '신뢰할 수 없다'며 소송.(2024년)
하지만 민사 소송버상 증명 책임은 해지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음. 그러나 뉴진스가 주장한 5가지 내용들로는 부족. 중대한 배신행위 등이 입증되어야함.
어도어는 이 소송에서 '민희진에 대한 공격이 곧 뉴진스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어도어가 소송에서 승소하며 전속계약의 유효성 인정.
#2 다니엘과 어도어 331억
전속계약 유효 판결 이후, 뉴진스는 모두 어도어에 돌아간다는 의사를 밝힌 뒤 복귀하려 했으나 어도어는 다니엘을 뉴진스에서 퇴출하고 독자 활동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331억원의 위약벌 소송을 제기.
다른 멤버들도 독자 활동을 같이 했으나, 다니엘과 민지 등 특정 멤버에게만 소송을 걸거나 보류 하는것은 어도어의 결정 권한.
위약벌과 손해배상은 판사가 과하다고 생각하면 직권으로 감액 가능. (어도어는 이를 고려해 331억원으로 줄여서 청구)
#3 소송의 판도
당연히 다니엘이 99% 지는 소송이고, 감액 해달라고 빌어야하는 소송이였으나 최근 민희진 풋옵션 판결로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게됨.
판결문에 '민희진 대표의 해임이 정당한 사유가 없었다는 점'이 명시되었고, 아일릿 표절 의혹이 근거없는 주장이 아니라는 취지의 내용이 판시됨.
(이걸로 뉴진스가 어도어와 싸울때 주장했던 5가지의 사유중 2가지가 새로 인정된 것이나 다름 없는것)
어도어의 자살골로 보이는 소송. 어도어는 "뉴진스를 버릴 생각이 없고 돌아오면 컴백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승소 했으나, 이기자마자 다니엘 퇴출시키고 보류시킴.
이 행동 자체가 법원을 속였다고 비춰질 수 있고, 뉴진스가 주장한 신뢰 관계 파탄의 근거가 될 수 있음
여기에 민희진도 100억 소송을 같이 걸었는데, 원래는 민희진은 걸 수 없으나 어도어가 주장하는 것은 '독자 활동을 민희진이 조종하고 복귀를 늦췄다'는 것.
100억은 어떻게 추산했는지 알 수 없으나 만약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희진이 뉴진스에게 복귀하면 다 죽여버릴거야 급의 협박이 있어야한다.
그런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만약 있었으면 하이브 VS 민희진 소송에 냈었을것
#4 예상
다니엘은 이번 소송에서 신뢰 관계 파탄과 소송 감액에 대한 주장을 필수적으로 하게 될텐데, 만약 첫번째 판단인 신뢰관계 파탄에서 인정이 된다면,
이 결과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멤버 전원이 어도어에서 나갈 수 있는 '막장 드라마 같은 반전'이 일어날수도 있음.
만약 신뢰관계 파탄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도어의 책임 부담을 따지기 때문에 위약금은 대폭 감액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것도 민희진의 승소로 유리해짐)
결론
안되는 소송을 어거지로 하고 있는거 아닌가. (김앤장은 원래 그렇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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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이거 호임 불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