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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광화문 공연을 통해 돌아오는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통해 한국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음악 시장 속에서 ‘K-팝의 K’를 재조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면서도, 전통 민요와 역사적 상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국’이라는 뿌리를 전 세계적으로 강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협업 속 ‘한국 정체성’ 강화
20일 뉴욕타임스(NYT)는 BTS의 새 앨범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BTS의 세계적 영향력을 방증하는 동시에, ‘아리랑’은 해외 팬과 국내 팬 모두에 대한 충성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번 앨범 크레딧(앨범을 만든 주요 인물을 정리한 정보)에는 호주 출신 프로듀서 플룸, 미국 DJ 디플로, 스페인 가수 엘 기노초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다만 앨범 제목은 한국 대표 민요이자 민족 정체성과 회복력을 상징하는 ‘아리랑’으로 정했는데, 레이 설 보스턴 버클리 음대 교수는 NYT에 “앨범명을 ‘아리랑’으로 정한 것은 외부의 기대에서 벗어나 보다 솔직한 한국적 정체성을 드러내려는 변화의 신호”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한국적 요소가 음악적으로 구현됐다. 첫 트랙 ‘바디 투 바디’ 후반부에는 민요 아리랑 선율이 삽입돼 있고, 전통 악기와 합창이 결합된 구성으로 재해석됐다. 또 다른 민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일부도 샘플링됐다.
‘넘버 29’에는 신라 시대 제작된 국보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가 담겼다. 수십 년 만에 타종된 음향을 녹음해 활용한 것으로, 트랙 길이 역시 종소리 잔향이 사라지는 시간에 맞춰 구성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597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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