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명예훼손 혐의로 악플러 등 100여 명을 고소한 가운데, 고소 대상이 온라인 언론사 운영자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드래곤 측이 진행 중인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는 과거 의혹성 보도를 게재했던 일부 온라인 매체 운영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법조계 관계자는 "악플러 외에도 최근 특정 매체 운영자가 고소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과거 지드래곤의 특정 장소 출입 등을 근거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정기 간행물로 등록된 곳으로, 지난 2023년 방탄소년단 관련 보도를 둘러싸고 하이브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분쟁을 겪은 이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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