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보다 날 것의 모습을 공개한다.
3월 27일 공개되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은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ARIRANG'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함께 지내며 앨범 작업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나누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다 보니 자연스럽게 멤버간에 오간 비속어, 저녁시간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수차례 등장한다.
지극히 사적인 모습이 담긴 만큼 '아이돌 그룹'으로서 감추고 싶은 모습일 수 있는 지점.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는 3월 20일 진행된 다큐멘터리 시사 간담회에서 "물론 내부에서도, 아티스트분들도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챕터를 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충분히 있었다. 결론은 방탄소년단이 2.0 챕터를 시작하면서 조금 더 진정성 있고 솔직한 모습, 성숙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이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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