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너드에 소시민이지만 이상한데서 외골수라 학계 퇴출된 분자생물학 박사 그레이스가
지구의 멸망을 지켜달라는 사명에 떠밀려지고 우주에 가게됨!
그레이스는 우주선에서 엄청 외로움도 많이 타고 지구에서도 키우는 개나 와이프도 없었잖아? 그게 보내진 이유중 하나인 것 같아
그런 그레이스가 록키랑 많은 유대감을 쌓고 지구를 살리지만 그레이스는 에리스에서의 록키와 함게하는 삶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음
솔직히 반대로 록키가 지구 갔으면.. 그레이스는 록키를 지킬수 있었을까 싶더라고.. 록키 우주로 돌려 보내주지도 않았을 것 같아서 영화 말미에 바다나오는데서 ?? 지구인가 싶었는데 아닌거 알게되고 만약 지구였다면..? 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많이들더라.. ㅜ
암튼 순수하고 의리있는 외계인? 잠자는거 지켜봐주는 따수운 고지능 외계생명체랑 함께하는 결말 너무 맘에들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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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호빠남이 ㄹㅇ 신선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