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의 K-뷰티 브랜드 누니(nooni)가 북미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은 ‘애플 립 오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론칭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누니 애플 립 오일은 오일 특유의 맑은 광택과 틴트의 자연스러운 착색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북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아마존 립오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북미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론칭에서는 누니 애플 립 오일의 대표 컬러 4종을 먼저 선보인다. ▲맑고 생기 있는 레드 계열의 ‘애플베리’ ▲은은한 쿨 핑크 무드의 ‘애플피오니’ ▲차분한 무드의 ‘애플플럼’ ▲국내 최초 공개 컬러인 ‘애플바닐라’까지 총 4종이다.
누니는 이번 국내 론칭을 기념해 여자친구 출신 가수 겸 배우 예린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건강한 분위기가 누니 애플 립 오일의 생기 있고 감각적인 무드와 부합해 브랜드의 첫 국내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누니는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활동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날부터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OOZE UNIVERSE’에 참여해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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