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한데 모아 익명 토론회를 열겠다던 tvN이 프로그램 재정비에 들어갔다.
tvN은 4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커뮤 대전 관련 사안에 대한 안내'를 공지했다.
제작진은 "'커뮤 대전'은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추후 구제척인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불과 4일 만에 나온 입장이다. 당초 tvN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커뮤인들과 팔색조 매력의 대변인들이 벌이는 익명 토론 한마당, 커뮤니티 대전"이라고 소개하며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에리아, 등 성향이 다른 여러 커뮤니티를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었다.
'커뮤 대전'은 커뮤니티 문화를 방송 포맷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안겼다. 다만 특정 개인이 커뮤니티를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커뮤니티 특유의 거친 표현과 공격성이 불필요한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0053

인스티즈앱
'캐리어 시신'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신혼원룸 동거하다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