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월드투어에 남미 공연을 추가하며 투어 규모를 넓혔다.
![[정보/소식] 우즈 조승연, 월드투어 남미 추가…7월 상파울루·멕시코시티 확정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4/8/025ff91dfe972de88cb885bed4bdde21.jpg)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추가 도시와 공연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 일정에는 7월 19일 브라질 상파울루, 7월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이 포함됐다.
이번 투어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여기에 남미 일정이 더해지면서 투어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추가 도시와 공연 회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즈는 일본 3개 도시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지난 4월 2일 싱가포르 공연도 성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3월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같은 이름으로 진행되는 콘서트다.
티켓 성과도 이어졌다. 인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파리 공연도 오픈 직후 매진됐다. 오사카, 타이베이, 프랑크푸르트 공연 역시 매진됐으며, 도쿄와 싱가포르 공연도 매진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다.
남미 지역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정규 1집 'Archive. 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브라질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현지 매체 빌보드 브라질도 우즈의 음악과 활동을 조명했다.
우즈는 이번 남미 공연 추가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37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