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하~~~나도 안함
아 청소빨래설거지 이런거는 바라지도 않아 근데 화장실 휴지 떨어지거나 샴푸나 린스 치약 이런거 떨어지면 찬장에서 그냥 바꾸면 되잖아 이런거도 안함ㅋㅋ 내가 먼저 채우기 전까지 절대 안함
최근에도 바디워시 다써서 빈통인거 알고있었거든? 근데 걍 씻더라 샤워 후에 욕실 들어가면 향기가 안 남.. 그래서 비누로 씻거나 물로만 씻었거나
빨래도 절대 먼저 안하고 결국 쌓여있는거 꼴보기싫어서 내가 하긴 하는데.. 빨래 개켜서 소파 위에 올려두면 절대 지손으로 지옷장에 안 넣음 내가 안 넣어주면 걍 영원히 소파가 옷장이됨 소파 옷더미 뒤적거려서 속옷이나 그날 입을 옷 빼감.. 소파 옷더미 되는거 보기 싫어서 지금은 동생 빨래 해주되 개키지도 않고 걍 동생 방에다가 던져놓음 그랬더니 방바닥이 옷더미가 됨 언제 벗은건지 모를 옷이랑 새로 빤거같은 옷들이 함께 뒹굴고있음
그래놓고서 지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렇다 피곤하다 집에 오면 쉬고싶다 이러는데 누가보면 지만 일하고 지가 나 먹여살리는줄ㅋㅋㅋ 나도 일 다니고 심지어 내가 먼저 출근해서 퇴근도 내가 더 늦게하는데
꼴랑 달에 20만원 보내주면서 생활비 줄때마다 생색은 또 드럽게내고 아오ㅋㅋㅋ 지 회사랑 우리집이 가깝대서 (본가는 왕복 두시간 거리고 자취는 아직 못하겟다고 함) 받아줬는데 진짜 못 쫓아내나 엄마한테 하소연 해도 엄마가 뭐라 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뭐라 하고있는지는 모르겠고 소용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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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보문고도 심각성 인지하고있다는 번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