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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9/0003077562[데일리안 = 전지원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전 작품에서 악연으로 끝났던 둘이 이번에는 서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과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했다.
박 감독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는 것처럼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차용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여타 드라마보다 독특한 설렘을 준다"며 "지루하지 않은 흐름을 가지고 간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대본을 받고 한번도 쉬지 않고 읽었다고 한다. 그는 "제 캐릭터도 좋지만 이안대군 등 모두의 역할이 매력적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나오고 그들이 대립하는 전개가 자연스러웠고, 그 와중에 코믹 요소도 놓치지 않고 담겨 있어 재밌었다. 뒷부분에 나오는 희주의 대사 중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라는 게 있는데 이게 희주라는 캐릭터를 드러내는 말이었다. 그런 부분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성희주는 짜증스러운 여자라는 설정인데, 이 '짜증'이라는 키워드가 붙은 이유가 있다. 화도 많고 욕심도 많다. 그렇지만 알면 알수록 귀여움도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라 매력적으로 다가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변우석은 "이안대군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왕족이지만 소리를 내서도, 빛나서도 안되는 왕실의 차남이다. 저는 대본을 읽었을 때 상상이 잘 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안대군 캐릭터를 보고 상상이 잘 됐다. 특히 캐릭터의 서사가 공감이 돼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21세기에도 지속되는 입헌군주제라는 배경이라 한복 등 전통복장과 현대복이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조화를 이룰 것 같으면서도 괴리감이 생길 것 같다는 질문에 박 감독은 "왕실이 남아있을 때 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음식을 먹는지 생각해봤다. 대비 역의 경우 한복 위주로 설정했고 반면 희주는 현대인의 모습을 더 나타내려고 했다. 그리고 인물이 위치한 공간에 따라 그들이 어떻게 입으면 조금 더 편하게 있을지 고민하며 의복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각자의 역할에 빙의해 밝혔다. 아이유는 "저는 업계 1위 타이틀을 놓쳐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희 팀 역시 업게 1위로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성희주고요. 아이유로서 얘기하면 촬영은 다 끝났고 후반 작업 중이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홍보하는 것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대군이 반말을 한다"며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진지하게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저는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잘 나오면 좋을 거 같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과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했다.
박 감독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는 것처럼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차용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여타 드라마보다 독특한 설렘을 준다"며 "지루하지 않은 흐름을 가지고 간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대본을 받고 한번도 쉬지 않고 읽었다고 한다. 그는 "제 캐릭터도 좋지만 이안대군 등 모두의 역할이 매력적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나오고 그들이 대립하는 전개가 자연스러웠고, 그 와중에 코믹 요소도 놓치지 않고 담겨 있어 재밌었다. 뒷부분에 나오는 희주의 대사 중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라는 게 있는데 이게 희주라는 캐릭터를 드러내는 말이었다. 그런 부분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성희주는 짜증스러운 여자라는 설정인데, 이 '짜증'이라는 키워드가 붙은 이유가 있다. 화도 많고 욕심도 많다. 그렇지만 알면 알수록 귀여움도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라 매력적으로 다가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변우석은 "이안대군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왕족이지만 소리를 내서도, 빛나서도 안되는 왕실의 차남이다. 저는 대본을 읽었을 때 상상이 잘 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안대군 캐릭터를 보고 상상이 잘 됐다. 특히 캐릭터의 서사가 공감이 돼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21세기에도 지속되는 입헌군주제라는 배경이라 한복 등 전통복장과 현대복이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조화를 이룰 것 같으면서도 괴리감이 생길 것 같다는 질문에 박 감독은 "왕실이 남아있을 때 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음식을 먹는지 생각해봤다. 대비 역의 경우 한복 위주로 설정했고 반면 희주는 현대인의 모습을 더 나타내려고 했다. 그리고 인물이 위치한 공간에 따라 그들이 어떻게 입으면 조금 더 편하게 있을지 고민하며 의복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각자의 역할에 빙의해 밝혔다. 아이유는 "저는 업계 1위 타이틀을 놓쳐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희 팀 역시 업게 1위로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성희주고요. 아이유로서 얘기하면 촬영은 다 끝났고 후반 작업 중이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홍보하는 것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대군이 반말을 한다"며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진지하게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저는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잘 나오면 좋을 거 같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2016년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이유는 "10년 동안 준비해 온 사람들처럼 어색한 구간이 없었다. 그 동안 교류가 있던 건 아니지만 편했고 작품을 찍은지 딱 10년이 되는 해에 다시 만났으니 다음 10년 후에도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고애순, 양금명을 연기했다. 약 1년 만에 재벌로 변모해 연기하는 과정이 부담되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오히려 편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초반에 재벌에 몰입하는데 시간 필요하긴 했는데 성희주는 재벌이지만 고상하고 단아한 인물은 아니다. 소위 말하는 '어그로'를 잘 끄는 인물이다. 그래서 재밌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변우석의 연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그는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한다. 사실 매 작품마다 연기를 잘하기 위해 그렇게 해왔다.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했다. 이안대군 캐릭터를 봤을 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하려고 신경 썼다. 오로지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박 감독에 대해 "촬영에 들어가긴 전 같이 작업한 분들에게 어떤 분인지 물었는데 단 한 분도 조금의 부정적 코멘트를 하지 않아 놀랐고 업계에서 사랑받는 감독님이라는 걸 실감했다. 현장이 힘들어질 때, 피곤할 때 가장 밝게 저희를 이끌어주셨다. 감독님이 코미디와 로맨스적인 부분에서 대본 이상의 아이디어를 주셨고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이유는 "감독님이 이 작품으로 저희에게 출세작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저는 그것만 믿고 있다"며 웃음지었다. 이에 박 감독은 "출세한 사람 출세시키는 거 어렵지 않다.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면서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아이유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고애순, 양금명을 연기했다. 약 1년 만에 재벌로 변모해 연기하는 과정이 부담되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오히려 편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초반에 재벌에 몰입하는데 시간 필요하긴 했는데 성희주는 재벌이지만 고상하고 단아한 인물은 아니다. 소위 말하는 '어그로'를 잘 끄는 인물이다. 그래서 재밌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변우석의 연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그는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한다. 사실 매 작품마다 연기를 잘하기 위해 그렇게 해왔다.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했다. 이안대군 캐릭터를 봤을 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하려고 신경 썼다. 오로지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박 감독에 대해 "촬영에 들어가긴 전 같이 작업한 분들에게 어떤 분인지 물었는데 단 한 분도 조금의 부정적 코멘트를 하지 않아 놀랐고 업계에서 사랑받는 감독님이라는 걸 실감했다. 현장이 힘들어질 때, 피곤할 때 가장 밝게 저희를 이끌어주셨다. 감독님이 코미디와 로맨스적인 부분에서 대본 이상의 아이디어를 주셨고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이유는 "감독님이 이 작품으로 저희에게 출세작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저는 그것만 믿고 있다"며 웃음지었다. 이에 박 감독은 "출세한 사람 출세시키는 거 어렵지 않다.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면서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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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사 대군부인 첫방 시청률 기대중인가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