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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데이트 폭력'을 주장했다가 입장을 바꾼 가수 재키와이와 가해자로 지목됐던 전 남자친구이자 프로듀서 방달이 재결합을 암시했다.
5일 방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재키와이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방달은 재키와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볼에 입맞춤을 하는 등 마치 연인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 눈길을 끌었다.
재결합을 암시하는 듯한 해당 게시물이 시선을 붙든 이유는 지난해 12월 재키와이가 방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며 논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재키와이는 얼굴과 얼굴과 신체 곳곳에 폭행당한 흔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 이런 걸 왜 인스타에 올리고 피해자인 척하냐는 분들. 아까 한 시간 동안 집 문 두드리고 비밀번호 누르고 맞은 날도 본인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올리니까 연락 안온다. 불편하시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에 방달은 거친 욕설과 함께 억울함을 드러내며 "맞고 욕먹은 건 나다. 난동피우는거 말리다가 다친 사진"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자 재키와이 소속사 AOMG는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은 처리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신체적, 정신적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법률 자문을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올해 1월 재키와이는 "법적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그는 "흉기 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과 같은 일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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