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서울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 후반부에 멤버들은 객석 곳곳을 다니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 이동하자 일부 팬들이 펜스 쪽으로 몰려들었다. 이때 려욱이 앞자리 관객들의 손을 잡자 펜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일부 팬들은 빨려 들어가듯 객석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한 려욱은 충격을 받은 듯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채 뒤를 돌았고, 잠시 그대로 멈춰 있기도 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당사가 객석 옆쪽에 설치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며 3명의 관객이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고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SM 측은 부상을 입은 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관객과 가족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부상 당한 관객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공연 주최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54629
이날 공연 후반부에 멤버들은 객석 곳곳을 다니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 이동하자 일부 팬들이 펜스 쪽으로 몰려들었다. 이때 려욱이 앞자리 관객들의 손을 잡자 펜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일부 팬들은 빨려 들어가듯 객석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한 려욱은 충격을 받은 듯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채 뒤를 돌았고, 잠시 그대로 멈춰 있기도 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당사가 객석 옆쪽에 설치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며 3명의 관객이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고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SM 측은 부상을 입은 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관객과 가족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부상 당한 관객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공연 주최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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