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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배우 이성경, 이채민이 'ASEA 2026'에 출격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가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성경, 이채민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4월 7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이성경은 17일 진행되는 둘째 날 시상식 MC로 나선다.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그는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최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도 섬세한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도 유명한 이성경은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이미 각종 시상식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왔던 이성경이 'ASEA 2026'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성경과 MC 호흡을 맞출 K팝 톱스타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이채민 역시 이번 시상식에 처음 합류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그는 '하이클래스'를 시작으로 '일타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미각의 폭군 이헌을 입체적을 그려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연이어 공개된 '캐셔로'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빌런으로 변신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딧(IDID), 권은비(KWON EUNBI), 나우즈(NOWZ),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VVUP), 원호(WONHO), 싸이커스(xikers) (이상 ABC 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함께한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 2026'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6일 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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