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솔로지옥5' 이성훈이 성수동의 랜드마크 아파트 '트리마제' 38평형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성훈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트리마제'의 전용면적 84.82㎡(공급면적 126.66㎡) 세대를 62억 원에 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담당 공인중개사가 계약 완료 영상을 공개하며 공식화됐다.
이성훈이 매입한 세대는 단지 내 최고층인 47층 펜트하우스다. 거실 기준 남향으로 설계돼 한강 조망권은 물론 서울숲 파노라마 뷰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구조는 방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되어 실거주 편의성까지 갖췄다.
성수동 트리마제는 2017년 완공된 688세대 규모의 고급 주거 단지다. 손흥민, BTS 제이홉 등 유명 운동선수와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최근 자산가들의 수요가 다시 집중되며 거래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단지 내에는 조식과 중식이 제공되는 라운지를 포함해 스파,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사생활 보호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유명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퀀트 트레이더로 활동 중인 이성훈이 한국에 머무는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62억 원에 달하는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연봉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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